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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Analytics, 모든 요금제에서 최소 30일 조회 지원으로 확대

게재일 2026. 10. 05.· 원문 공개 2026. 10. 02.조회 33
Cloudflare Analytics, GraphQL Analytics API, 보안 이벤트 분석 관련 기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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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가 분석 기능의 보존 기간과 화면 구성을 조정했다. 핵심은 모든 요금제에서 최소 30일 수준의 분석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며, 운영 측면에서는 사고 이후 원인 추적과 주간 비교 분석이 쉬워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소 30일 분석 이력 제공으로 변경

이번 변경으로 모든 요금제에서 최소 30일의 분석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HTTP 요청, 보안 이벤트, DNS 분석처럼 적응형 분석 데이터셋은 Free와 Pro 도메인에서도 최소 31일간 데이터를 보존하며, 단일 요청으로 최대 30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이전에는 Free와 Pro 도메인이 데이터셋에 따라 24시간에서 8일 사이의 이력만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발견된 이슈를 되짚어 보거나 주간 패턴을 비교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번 조정은 과거 이력 확인 범위를 넓혀 사후 분석 편의성을 높이는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대시보드와 API에서 적용 범위 확대

변경 사항은 Cloudflare 대시보드뿐 아니라 Custom Dashboards, GraphQL Analytics API에도 적용된다. 운영팀이 수동 화면 조회와 API 기반 리포팅을 함께 쓰는 경우, 동일한 기간 조건으로 데이터를 맞춰 보는 작업이 이전보다 단순해질 수 있다.

또한 도메인 분석 화면이 한곳으로 정리돼 Traffic, Performance, Security, Cache, Origin, DNS, Visitors를 공통된 시간 범위와 필터로 볼 수 있게 됐다. 여러 지표를 따로 열어 비교하던 방식에서, 동일 조건으로 트래픽 변화와 보안 이벤트를 나란히 확인하는 흐름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운영 시 확인할 점: 보존 기간 확대와 접근 권한은 별개

이번 공지는 조회 가능 기간 확대에 초점이 있다. 그러나 Cloudflare는 플랜별로 접근 가능한 데이터셋이나 필드 자체가 바뀌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보안 운영자나 네트워크 운영자는 이력 기간이 늘었다고 해서 기존에 보지 못하던 세부 필드까지 자동으로 열렸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또한 집계형 데이터셋은 기존 플랜별 제한을 그대로 유지한다. 내부 자동화나 리포트가 GraphQL Analytics API를 사용한다면, 실제 사용 중인 zone 또는 account 기준으로 데이터셋 설정에서 보존 기간과 조회 가능 창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국내·일본 리전 운영이나 서버호스팅 환경에서 Cloudflare를 전단 CDN·보안 계층으로 쓰는 경우에도, 이번 변화는 장애나 공격 징후를 며칠 뒤 인지했을 때 사후 분석 시간을 넓혀 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장기 보관 체계가 필요한 조직이라면 Cloudflare 기본 보존 기간 확대만으로 충분한지, 별도 로그 수집 체계와 역할 분담이 맞는지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핵심 포인트

  • 모든 요금제에서 최소 30일의 분석 데이터 조회를 지원한다.
  • Free·Pro 도메인의 적응형 분석 데이터셋은 최소 31일 보존된다.
  • 단일 요청으로 최대 30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 변경 사항은 대시보드, Custom Dashboards, GraphQL Analytics API에 적용된다.
  • 플랜별 접근 가능한 데이터셋·필드와 집계형 데이터셋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