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gateway-registry CVE-2026-14471 보안 이슈, 인증된 사용자 SQL 인젝션으로 메트릭 DB 데이터 노출·변조 가능

AWS는 오픈소스 mcp-gateway-registry에서 CVE-2026-14471을 공개했다. 문제는 metrics-service의 retention policy 관리 부분에서 호출자가 넣는 table_name 값이 적절히 무해화되지 않은 채 SQL 식별자 위치에 삽입되는 것으로, 인증된 원격 사용자가 메트릭 데이터베이스에 임의 SQL 쿼리를 실행할 수 있다. 공개된 영향 범위는 1.0.3 이상 1.0.12 이하로, 해당 버전을 운영 중이라면 메트릭 저장소 접근 범위와 API 키 자료 보관 여부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취약점 핵심: 인증 후 악용 가능한 메트릭 DB 대상 SQL 인젝션
이번 이슈는 외부 비인증 공격이 아니라 인증된 원격 사용자가 악용할 수 있는 취약점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mcp-gateway-registry를 AI 에이전트용 MCP 서버 디스커버리, 인증·인가, 프록시 용도로 쓰는 환경에서는 일반 사용자 계정, 내부 서비스 계정, 자동화 토큰의 권한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원문 설명상 공격자는 조작된 table_name 값을 넣어 메트릭 데이터베이스에 임의 SQL 쿼리를 실행할 수 있다. 그 결과 저장 데이터 조회뿐 아니라 API 키 자료 노출, 저장 데이터 삭제·변조까지 이어질 수 있어 단순 통계 왜곡을 넘어 운영 보안 정보 유출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
영향 버전과 우선 점검 대상
공개된 영향 버전은 1.0.3 이상 1.0.12 이하이다. 따라서 운영 중인 컨테이너 이미지, 내부 패키지 미러, 표준 배포 템플릿, 개발·검증 환경에 이 버전대가 남아 있는지 먼저 식별하는 작업이 우선이다.
특히 메트릭 데이터베이스가 운영 계정 정보나 API 키 자료와 같은 민감 데이터를 함께 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원문은 저장 데이터 열람과 API key material 노출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단순 성능 지표 저장소로 가정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낮추면 안 된다.
운영 체크리스트: 버전 식별과 접근권한 축소 중심
원문에는 수정 버전이 제시되지 않았고, 최신 정보는 AWS 보안 공지를 참조하라고 안내한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운영자가 바로 할 일은 영향 버전 식별, 외부·내부 인증 주체의 접근 범위 확인, 메트릭 DB 자격증명 보관 방식 점검이다.
구체적으로는 1) 배포 중인 mcp-gateway-registry 버전이 1.0.3~1.0.12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2) 해당 인스턴스가 metrics-service retention policy 기능을 사용하는지 파악하며, 3) 메트릭 데이터베이스 계정에 과도한 읽기·쓰기·DDL 권한이 부여돼 있지 않은지 검토하고, 4) 내부 레지스트리와 골든 이미지에 영향 버전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순서가 현실적이다.
한국 IDC, 일본 IDC, 서버호스팅, 코로케이션 환경에서는 고객 워크로드와 운영 플랫폼이 분리돼 있더라도 공용 관제나 AI 운영 보조 도구에 이 구성요소를 연계했다면 내부 계정 악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원문은 제품 취약점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으므로, 실제 노출 범위 평가는 각 환경의 인증 체계와 DB 분리 수준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CVE-2026-14471은 mcp-gateway-registry의 metrics-service retention policy 관리 구성요소에서 발생한 인증 후 SQL 인젝션 이슈다.
- 영향 버전은 1.0.3 이상 1.0.12 이하이다.
- 공격 성공 시 메트릭 데이터베이스의 저장 데이터 조회, API 키 자료 노출, 데이터 삭제·변조가 가능하다.
- 수정 버전은 입력 원문에 없으므로 최신 AWS 보안 공지 기준으로 후속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